Comentarios (18)

이수만 사장님이 빨간맛 추는 걸 생각했다... 소름이 오조오억개가 돋았다.
오빠가 노래하다가 삑사리 난 것을 레드썬으로 지우고 있다.ㅋㅋㅋ
그래도 노래 들어보면 오빠 코막히는건 괜찮아진거같아.
네 임나드리님도 좋은밤되세요!
그럼 안녕히계세요!
경주에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이라는 곳이 있는데 나 그거에 대해서 과제로 제출하려고
아까부터 졸아서..몸이..
앾군님 잘듣고있었는데..이제 졸려서 자야될꺼 같아여..ㅜ